1. atmega328 Replace  5V/16M 



아두이노 프로 미니 짭퉁...3개

짭퉁도 똑같이 생긴 짭퉁이 있지만 

내가 산건 생긴것도 다르게 생긴 녀석이다.

가끔 이걸 왜 샀을까 하고 생각을 해본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3.3v 짜릴 살걸..


2. cp2102 USB 2.0 to TTL UART Module



엄청나게 고생한 물건이다.

일단 배송이 3개월 넘게 걸렸다.

3개월간 아두이노 사놓고 구경만 하게 만든 장본인.

나의 해외구매 최장 배송기간을 갱신한 녀석.

게다가 dtr 핀 작동 안한다. 

만들때 작동 안되게 만들었단다.

할때마다 리셋키를 수동으로 눌러야하는 아주 아주 불편한 녀석.

앞으로 다시 사야한다면 cp2102칩 말고 ft232rl 달린걸로 사자.


3. 1.8 Serial 128X160 SPI TFT LCD Display



이걸 왜 샀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동작이 조금 느리다.

산곳에서 제공하는 소스는 작동 안한다. -_-;;

Adafruit 소스를 사용하자.

st7735r driver


4. GY-86 가속도 센서.



사놓고 한번도 못썼다.


5. joystick



6. keypad



스위치 키감이 아주 아주 아주 않좋다. 

게다가 고정할수 있는 구멍도 없다.

이거 산다는 사람 있으면 말리고 싶다.


7. KY-008 Laser Transmitter



처음으로 실행해본 모듈이다.

블링크 예제 13번 핀에 물리면 빨간 레이저가 깜빡깜빡 거린다.


8. SD Card Socket Module


이것도 micro sd로 살걸하고 지금은 후회하고 있다.


9. HC-06 Wireless Bluetooth



역시나 사놓고 한번도 못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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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몰락조몰락